축씨와 트로이, 두남자가 합천해인사가 아닌 이 곳 합천읍에 머무르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황강때문이지요.
















네, 바로 여기가 황강입니다. 해마다 황강수중마라톤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황강레포츠축제 - 해마다 7월말에서 8월초 합천 황강에서 진행된다.

황강수중마라톤대회 http://blog.daum.net/seojc113/16783939


















황강은 수심이 얕고 부드러운 모래로 가득해 수중마라톤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고 합니다. 날짜가 맞지않아 두남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언젠간 참가하리라 다짐하며 아직까지 벼르고만 있습니다.
















실제 황강수중마라톤대회의 모습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영양돌솥밥입니다. 황천에는 황토한우가 유명하지만 축씨와 트로이는 가난한 자전거여행자라 지역에서 꽤 소문난 맛집으로 통하는 "뜨락"에 다녀왔습니다. 슬슬 여행이 끝나가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는 두남자라 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었나보네요.
















합천읍내에 있는 음식맛내는 집 "뜨락" 의 합천한우로 맛을 낸 갈비찜 영양돌솥밥 정식입니다. 일인당 14,000원이였으나 현재도 가격이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푸짐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합천의 십리벚꽃길을 자전거는 또 다시 달려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도착합니다. 이 당시만해도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와 "바람의 파이터"의 세트장이 있었답니다. 요즘 가보니 에덴의 동쪽과 서울1945 세트장으로 복잡하더군요.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차신이 촬영된 기차의 내부입니다. 장동건과 원빈 두 형제가 강제로 군대에 끌려갈때 탔던 기차입니다.















바람의 파이터 세트장 가는 길, 이곳을 찾아왔던 수많은 여행자가 그랬던 것처럼 축씨도 흔적을 하나 남기기로 합니다.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인 서커스신이 촬영된 장소입니다.














주인공인 최배달 역의 양동근씨가 수련을 하던 곳입니다. 현재는 축씨가 수련중이네요.













다시 축씨와 트로이, 두남자의 자전거는 달려 합천댐에 도착합니다.













장마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물이 부족한가 봅니다.
우리나라가 물부족국가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는 두남자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합천댐의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으로 사무실을 찾아가봤으나 직원의 부재로 인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합천댐이 있는 합천호를 마지막으로 두남자는 또 다시 즐거운(?) 자전거여행 길로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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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천댐 안 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2009.11.26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주에 한번 들렸었는데 공사중이더군요. 합천댐으로 가는 도로를 확장하는 것 같던데요...^^

      2009.11.26 10: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