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를 찾다
Visit a mountain temple





















산사(山寺), 산 속에 있는 절










 











산사의 여름은 언제나 그렇듯이 늘 푸름










 













우연히 만난 스님과의 동행, 그 흔적을 따라간다











 













두마리 가는 길, 작은 산골암자 무학사

몇 해전 이 곳에서 우담바라 꽃이 11송이나 피어났다
























묘한 기운이 흐르는 곳

이상하게도 마음 한 구석이 편해진다












 













빼어난 경관은 아니지만 자연에 심취하고 충분히 동화될 수 있는 공간

그래서 더욱 더 정갈하고 편안하다
























오래전 할머니 한 분이 정성스레 기도를 올려 큰 영험을 얻었다는 이야기

작은 산골의 암자는 그렇게 입소문이 퍼져나갔다












 













학이 춤추는 형상이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무학사










 















동행한 스님의 발걸음이 멈춘 장소 













 










자연을 따라 경관을 그대로 펼쳐 내놓은 산사

들리는 건 새소리와 물소리 뿐, 그저 고요하기만하다
 

 











 








Posted by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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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마음의 안식을 줄수 있을것 같은 암자네요..

    2011.09.05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치 명상을 하고난 느낌의 사진입니다.

    2011.09.0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사에 가면 말씀하신대로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 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9.0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큰 사찰도 좋지만, 이런 암자 찾아가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고개 한번 돌리면 금방 눈에 담을 정도로 작지만 찾아가는 소소한 재미와 고요함이 있어서
    사찰에 가면 꼭 부근 암자 순례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 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09.06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암자 순례라...재밌을것도 같군요.
      전 종교가 없지만. 그래도 천주교와 불교의 그 종교문화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문화에 직간접적으로 파생된 부분이 많거든요.

      2011.09.09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조그마한 산사가 정말 운치가 있더군요. 자연 경관에 어우러지는 맛도 있고.
    그냥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경건해 질 것 같습니다.

    2011.09.07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은 것에서 오는 그 매력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허나 우리 문화가 큰 것 만을 찾는데 이를 어찌합니까?

      2011.09.0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6. 불교식 대형 관광지보다는 역시 이런 곳이 고즈넉하니 좋지요.
    대형 사찰도 나름대로의 볼거리는 있지만 볼거리에 지나지 않게 되어서말이죠.

    2011.09.0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사찰도 큰 사찰대로 작은 사찰도 사찰대로...

      여긴 산찰이라고 해두죠..^^

      2011.09.0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고요하고 평화로운 암자네요.
    작은 산사지만 자연과 융화된 모습은 깊은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108배는 올리고 오셨죠?ㅎㅎ

    2011.09.07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다님의 108배 ㅋㅋ 축님 질 수 없어요! 324배 정도는 올리고 오셔야 ..
    후후 간만에 보는 축님 포스팅 ^_^ 저 요즘 템플스테이가 절실히 하고 싶어요 .. ㅎㅎ
    여긴 어쩐지 휴대폰도 안터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딱 좋습니다 +_+

    2011.09.07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템플스테이 후회하실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이왕이면 골굴사 선무도 수련을 권장합니다..ㅋㅋㅋㅋ

      2011.09.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산사.. 말만 들어도 평화스런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데 어제 TV 프로그램에서 헌법으로도 금지되어있는 통행료, 길을 막고 통행료를 받는 중들을 생각하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2011.09.07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립공원 통행료...참 애매하죠.

      그 사이에 낀 사찰들도 참 난감할겁니다..

      2011.09.0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