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여행
Pensiontour









 












강원도 화천, 이외수선생님을 만나고 오는 길

휴식이 필요했다









 














미리 예약했던 화천의 한 펜션

요즘 대세라는 피톤치드(Phyton cide) 특유의 향으로 가득하다






















그래 여기서 자면 건강해지겠구나










 













육각형의 거실,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서 보냈고 틈틈히 남는 시간 주변을 산책했다

개인적으로 산을 올라가는 걸 반기진 않지만 숲을 걷는 건 좋아했다

숲을 걷는다는 건 상쾌하면서 무언가 치유되는 느낌











 












나 같은 한량들을 위해 설치해둔 미니골프장, 18홀까지 다 돌려면 빡빡하다












 














가장 좋아했던 공간, 나무그늘에 앉아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차린 건 없지만 시장이 반찬




















그래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푹 쉬자

휴식이 목적인 여행이니까























 
Posted by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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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고 가는 여행을 못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펜션이란곳에서 한번 자보고픈...1인
    푹 쉬다 오셨나요?

    2011.08.02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휴가는 말그데로 쉬어줘야 함~ ㅎㅎ

    2011.08.02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한가하게 쉬다올수있겠네요~

    2011.08.0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휴식이라는 단어가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이런 휴식을 위한 휴가를 다녀와야하는데
    저는 고생만한 휴가를 다녀와서....ㅠㅠ

    2011.08.02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생만한 휴가는 휴가가 아니죠.

      휴가의 정의를 새로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1.08.04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5. 부럽습니다 ^^
    저런곳에서 쉬면 피로가 다 날아갈꺼 같아요~

    2011.08.03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피톤치드라면 소나무 같은 것에서 나오는 성분인가봐요?
    저런 곳에서 1주일만 지내고 오면 혈색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새소리 들으면서 차 마시며 책 읽다가 근처 맛집에서 밥먹고 뒹굴뒹굴 낮잠 한숨~
    산책 한바퀴 돌고와서 불 피워서 그릴에 고기구우며 맥주 한잔~
    친구들과 기타도 치고.... 노래도 부르구요.

    2011.08.03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또한 피톤치드로 몸이 건강해지는 산림욕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지요. 더도말고 한달만 뒹굴뒹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요즘...

      2011.08.0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있네요.. 저는 어쩌다 올여름 휴가?도 못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형편이 못갈 것도 없는데 단 한가지..

    2011.08.03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 수 없는 사용자

    딱 제스타일 펜션인데요!!
    하지만 휴가 내내 집에서 애들과 씨름만 했죠.. ㅠ.ㅠ

    2011.08.04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고향에 이런 집 하나 지어놓고 한량 생활하고 픈 게 소원인데~^^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고기 한점 먹고 뒹굴거리며 책 한페이지 펼쳐놓고 사진찍고 있을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2011.08.04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를 궈 먹는것도 만만찮은일이라 부지런한 동행 한명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ㅎㅎㅎ

      2011.08.09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펜션에서의 휴식도 부럽지만 이외수 선생님을 만나고 오셨다니!! 더욱 부럽네요~

    2011.08.04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감성마을 다녀오신건가요?
    이 외수님 잘 계시던가요?
    저..그분 팬인뎁..

    2011.08.04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은 모르겠고 집엔 있었어요.

      (죄송합니다...ㅎㅎ 요즘 미는 개그라..)

      2011.08.09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외수 선생님은 어쩐일로 만나셨나요 그 사연도 궁금합니다. +_+ 블로그에도 풀어주세요.
    아 ~ 저 멀리 구석진 동네 한적한 펜션에 콕 박혀 쥐죽은 듯 조용히 한 달만 지냈으면.

    2011.08.0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지니스..........는 아니고..ㅎㅎ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찾아간거랍니다..^^

      전 다음주부터 9월까지는 주말도 뭐고 없어요..

      두려워집니다.......헐..

      2011.08.09 12:34 신고 [ ADDR : EDIT/ DEL ]